가성비가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더리버사이드호텔 더가든키친 뷔페 평일 런치 직접 다녀온 솔직후기!
가격 대비 만족도, 음식 퀄리티, 분위기까지 최대한 정직하고 디테일하게 정리했다! 방문 전 꼭 확인하면 좋겠다!

서울 가성비 호텔뷔페 찾는다면? 더리버사이드호텔 뷔페 먹어보니 재방문 고민되는 이유! 더가든키친 솔직 리뷰와 꿀팁까지 공개한다 두둥!!
– 더가든키친은 한남대교 남단 신사역 근처에 있다.
가는길 – https://naver.me/5D8tIzX4
신사역 5번출구에서 100미터앞에 있다.
– 당연히 주차가능하고
8인 이상 단체석, 룸 예약이 가능하다
중요 – 네이버 예약시 10% 할인 혜택이 있다.
평일런치 : 68,000, 주말/평일저녁 : 93,000
점심에는 스파클링 와인이 무제한이고
저녁은 와인과 맥주가 무제한이다.
회식이나 단체모임하기 아주 좋은 것 같다.

선결론 후설명을 좋아하는 나는 결론부터 쓴다.
[결론]- 정보를 포함한 나의 의견 후기
- 점심과 저녁은 메뉴가 다르다.
– 가기전 전화로 문의해보니 저녁에는 양숄더렉, 찜갈비, 해산물 등 추가되는 메인요리가 있다고 했다. - 점심에도 LA갈비랑 비슷하게 생긴 양갈비가 있었다. @.@ 점심에는 LA갈비, 양갈비, 로스트비프만 있고 해산물찜류는 양념요리밖에 없다.
- 평일 아이들이 학교를 쉬게 되어 모처럼 부페나들이, 11시반에 예약하고 갔고 룸들은 거의 다 비어 있었고 홀 테이블은 40% 정도 찼다.
- 메인요리격인 라이브바베큐가 경쟁력이 매우 약하다.
– 이유1 : 준비가 느려서 손님들이 계속 줄을 선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최악이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부페는 줄을 서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 이유2 : 로스트비프, LA갈비는 서브하시는 쉐프께서 써는 속도나 내어 놓는 속도를 조절하는 게 느껴져서 기분이 나빴다. 이것은 분명히 그들의 능력치가 아니라 전략일 것이다. 호텔부페에 와서 메인메뉴를 충분히 기분 좋게 즐길 수 없다고 느끼게 하는 것은 잘못된 전략이다.
– 이유3 : 대부분의 양념이 꽤 달아서 밥반찬처럼 느껴지고 메인디쉬로 느껴지지 않는다. 쉽게 말해 퀄리티가 좋게 느껴지지 않았다. LA갈비는 고기가 상당히 부드럽고 두껍고 좋았는데도 양념이 달아서 그 값어치를 표현하지 못했다.
– 이유4 : 부페의 꽃인 라이브바베큐가 쩌어 뒤에 후미진데에 숨어 있었다. 그러나 자기 자리가 어디인가에 따라 후미지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을까 ㅎㅎㅎ - 중식, 일식, 한식이 종류가 많아서 재미있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도 좋다. 우리 아이들은 청소년으로 그런것에 재밌어 하는 나이는 아니었다.
- 피자와 파스타가 맛있었는데 특히 파스타는 우리나라 호텔부페 중 유일하게 화덕피자라고 자랑 많이 해주셨다. 우리도 피자를 아주 맛있게 먹었다. 내 입에는 특히 전복트러플 파스타가 아주 맛있었다.
- 일식은 종류가 몇가지 없고 규모와 퀄리티면에서 크게 만족스럽진 않았다.
- 중식은 종류가 꽤 있었는데 간이 너무 세서 부페음식으로는 적절하지 않았다. 특히 닭날개요리는 혀가 쪼그라드는 줄 알었따 ㅠㅠ 일반 중식이었다면 한두가지로 먹기엔 맛있었을지도 …
- 스파클링 와인은 입구쪽 리쿼바에서 계속 가져다 먹는다.
총평 : 메인고기요리가 충분히 좋은시간안에 공급되지 않은 점이 매우 불편했다. 이 부분이 괜찮은 분들에겐 가격대비 한번 가 보는 것은 추천한다. 특히 나는 이 곳의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너무 많이 봐서 사람마다 아주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가격 대비 그럭저럭 잘 다녀왔다고 생각은 하지만 재방문을 할 것 같지는 않다.
가든의 통창에 자리를 주셔서 분위기가 좋았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든의 꽃핀 나무는 너무 예뻤다.
스테이크하우스에 가면 2인분씩 먹어 치우는 중고딩 아이들이 한두접시만 먹고 더 이상 먹지 않았다. 이번 방문자 일행들에게 있어서는 결코 가성비 식사가 아니었다는 것이 내 방문의 후기이다 흙흙 … 충분히 잘 먹지 못한 것 같아서 돈이 아깝다 ㅠㅠ
함께 동행한 어르신은 매우 만족하셨고 너무 좋았다고 하셨다.
아래는 상세후기이다.

시저샐러드, 두가지 올리브, 슈레드치즈, 다양한 샐러드드레싱 등

치즈플레이트, 와인이 무제한이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즉석조리 쌀국수, 우동, 마라탕, 냉면, 짜장면 가능하다.

부야베스 메종, 생선과 새우 조개류

세가지 화덕피자, 모두 맛있었다.

홀매니저로 보이는 분이 피자가 치즈위주라 짠 맛이 나는데 꿀을 뿌려 드시라고 강조하셨다.

즉석 파스타 코너에 전복트러플, 라구 트러플 등 네가지 파스타를 제공하는데 트러플 향이 진하고 녹진한 맛이 나서 아주 좋았다. 올려주신 김부각 토핑이 잘 어울리긴 하는데 단맛과 짠맛을 줄여야 이 파스타와 더 잘 맞을 것 같다.

꾸덕한 파스타, 피자 꼬다리에 남은 소스를 찍어 먹으면 대존맛.
부페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이렇게 많이 먹은적은 처음이다. 메인이 별로이기도 하고 피.파가 맛있기도 하고..

호박죽 등 죽류와 도가니탕 등

몽골리안비프와 복어해물찜

LA갈비 – 처음에 비어 있고 쉐프가 굽고 계셔서 곧 주시겠지 하고 (자리도 멀었음) 기다렸는데 꽤 시간이 지난 후에 이미 구워져서 준비되어 있는 통에서 꺼내서 털썩 올려 주셨다. 잉? 이게 모지 ? 기분이 묘하게.. 거지가 되어 동냥을 받으면 이런 기분일까 하고 생각했다 ㅋㅋㅋㅋㅋㅋ 나참…

로스트비프 – 사진에 보이는 저 모습으로 시종일관 제공되었다. 서빙접시위에 네조각? ㅋㅋㅋㅋㅋ 대공황이 와서 시민에게 배급을 줘도 저것보단 많이 주겠다. 우리 아이들은 로스트비프 좋아하는데 줄서는 것이 오래 걸려서 못받아 먹었단다. 전화로는 점심에 LA갈비와 스테이크가 나온다고 하셨는데 이 것이 스테이크였다.

바베큐 가니쉬- 파인애플 맛있었다. 오크라는 너무 삶아놔서 식감이 죽이 되었다.


한식 – 양념게장, 간장게장

육회 등 여러가지 반찬, 김치

일식 – 후토마끼와 유부초밥

사시미 – 연어, 숭어, 참치 .. 숭어가 퀄리티가 좋았고 연어는 별로였다.

스시 – 연어, 광어, 오징어, 새우, 참치 를 세가지씩 랜덤배치하여 개별 플레이팅








디저트류는 티라미슈, 케잌등 종류가 매우 다양했으나 퀄리티가 그저 그랬고 젤라또가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