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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약, 전부 같은 효과일까?

    현재 다이어트 시장에는

    • 식욕을 줄여주는 주사제
    • 지방 흡수를 막는 성분
    • 항산화·대사 보조 성분
    • 소화 효소 계열

    까지, 서로 작용 방식이 전혀 다른 수단들이 혼재해 있다.

    문제는 많은 사람이 이것들을

    “살 빠지는 약”
    이라는 하나의 범주로 묶어 이해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작용 원리·효과·부작용·적합한 사람은 완전히 다르다.
    이 글에서는 다이어트에 사용되는 대표적 약물·성분을
    의학적 분류 기준으로 나누어 비교한다.


    다이어트 약·성분 분류 개요

    분류핵심 작용
    식욕 조절 주사제중추 포만감 신호 강화
    지방흡수 억제 성분장내 지방 흡수 차단
    중추 작용 경구약식욕·보상회로 조절
    항산화·대사 보조 성분염증·대사 환경 개선
    효소 계열 성분소화·흡수 과정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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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욕 조절 주사제 (GLP-1 계열)

    일반적으로 알려진 마운자로, 위고비 계열
    (이후 ‘GLP-1 주사제’로 통칭)

    ▪ 작용 원리

    • 장에서 분비되는 GLP-1 호르몬 작용 모방
    • 뇌 시상하부 포만감 신호 증가
    • 위 배출 속도 지연 → 포만감 지속

    ▪ 기대 효과

    • 섭취 열량 감소
    • 식욕·야식 욕구 감소
    • 혈당 안정화

    ▪ 부작용

    • 메스꺼움, 구토
    • 복부 팽만, 변비 또는 설사
    • 드물게 담낭 관련 문제

    ▪ 처방 필요 여부

    • 반드시 의사 처방 필요
    • 비만 또는 대사질환 기준 충족 필요

    ▪ 적합한 사람

    • 과식·폭식이 주된 문제인 경우
    • 혈당 변동이 큰 경우

    Sliced bacon laid on a rustic wooden board with herbs, showcasing a delicious and inviting food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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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방흡수 억제 성분

    대표적으로 콜레스컷 계열,
    의약품으로는 오르리스타트 계열이 여기에 해당

    ▪ 작용 원리

    • 장내 지방 분해 효소(리파아제) 억제
    • 섭취한 지방 일부가 흡수되지 않고 배출

    ▪ 기대 효과

    • 지방 섭취량이 많은 식단에서 체중 증가 억제

    ▪ 부작용

    • 지방변, 설사
    • 복부 불편감
    • 지용성 비타민 흡수 저하

    ▪ 주의 사항

    • 고지방 식단 유지 시 부작용 증가
    • 비타민 A·D·E·K 결핍 가능성

    ▪ 처방 필요 여부

    • 성분·용량에 따라 상이
    • 의약품은 처방 필요

    3️⃣ 중추 작용 경구 비만 치료제

    해외에서는 날트렉손/부프로피온 복합제 등이 사용됨

    ▪ 작용 원리

    • 뇌 보상 회로 및 식욕 조절 중추에 작용
    • 음식에 대한 갈망 감소

    ▪ 기대 효과

    • 감정적 섭식 감소
    • 식사 조절 능력 향상

    ▪ 부작용

    • 불면
    • 두통
    • 심박수 증가
    • 정신신경계 부작용 가능

    ▪ 처방 필요 여부

    • 의사 처방 필수

    4️⃣ 항산화·대사 보조 성분

    대표적으로 퀘르세틴(퀘르파인) 계열

    ▪ 작용 원리

    • 항산화 작용
    • 염증 반응 완화
    • 인슐린 민감도 개선 가능성

    ▪ 기대 효과

    • 직접적인 체중 감소보다는
    • 다이어트 환경 개선

    ▪ 부작용

    • 대체로 경미
    • 고용량 시 위장 불편

    ▪ 처방 필요 여부

    • 없음 (건강기능식품 범주)

    ▪ 적합한 사람

    • 대사증후군 경향
    • 만성 염증·피로 동반

    5️⃣ 효소 계열 성분

    대표적으로 브로멜라인

    ▪ 작용 원리

    • 단백질 분해 효소
    • 소화 부담 완화
    • 부종 감소 보조

    ▪ 기대 효과

    • 체중 감소보다는
    • 복부 팽만·부종 개선

    ▪ 부작용

    • 위장 자극
    • 항응고제 복용 시 주의

    ▪ 처방 필요 여부

    • 없음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다이어트 약물 유형

    ▪ 인슐린 감수성 개선 약물

    • 대사질환 동반 시 사용
    • 체중 감소는 부가적 효과

    ▪ 갑상선 호르몬 관련 약물

    • 비다이어트 목적 사용은 위험
    • 의료적으로 권장되지 않음

    한눈에 비교 요약

    구분주된 역할처방체중감소 강도
    GLP-1 주사제식욕 억제O높음
    지방흡수 억제지방 차단중간
    중추 작용 경구약갈망 조절O중간
    항산화 성분환경 개선X낮음
    효소 성분소화 보조X낮음

    A woman enjoying the aroma of lavender essential oil, promoting relaxation and natural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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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뭐가 더 좋다”가 아니라 “누구에게 맞느냐”의 문제

    • 과식이 문제 → 식욕 조절 계열
    • 지방 섭취 과다 → 지방흡수 억제
    • 대사·염증 문제 → 항산화 보조
    • 부종·소화 문제 → 효소 계열

    다이어트에서 가장 큰 실패는
    👉 작용 원리를 모르고 선택하는 것이다.

    다음 포스팅도 재밌을 거에요!!

  • 마운자로 효과가 떨어질 때 나타나는 신호 5가지

    그리고 실제로 ‘계속 맞을 이유가 없는 경우’는 언제일까

    마운자로를 사용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서 반드시 이 질문을 하게 된다.

    “이제 효과가 없는 걸까?”
    “조금 더 버텨야 할까, 아니면 그만두는 게 맞을까?”

    이 글은

    • 무작정 지속을 권하지 않고
    • 막연한 희망도 주지 않으며
    • ‘계속하는 것이 합리적인 경우’와 ‘중단을 고려하는 것이 타당한 경우’를 구분하는 데 목적이 있다.
    Focused woman administering insulin with pen in a home setting, emphasizing health care and diabetes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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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전제부터 명확히

    마운자로는

    •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체중 감소를 보장하지 않으며
    • 일정 시점 이후 체중 감소 속도가 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동시에,
    👉 실제로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존재한다.
    이 두 사실을 구분하지 않으면 판단이 왜곡된다.


    1️⃣ 체중 감소가 거의 없거나 매우 미미하다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첫 번째 신호)

    일반적으로 알려진 기준에서 보면,

    • 일정 기간 사용했음에도
    • 체중 변화가 거의 없거나
    • 의학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의 감소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이는 단순한 “정체기”와는 다르게 해석된다.

    구분이 필요한 포인트

    • 초기 감량 후 정체 → 흔함
    • 초기부터 변화가 거의 없음 → 반응 저조 가능성

    📌 마운자로는 식욕 조절을 통해 섭취 열량을 줄이는 약물이다.
    👉 섭취량 감소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경우, 체중 감소도 나타나기 어렵다.


    2️⃣ 식욕 억제 효과를 거의 느끼지 못한다

    많은 사용자들이 공통적으로 체감하는 초기 반응은 다음과 같다.

    • 포만감 증가
    • 음식 생각 감소
    • 식사량 자연 감소

    하지만 일부에서는
    👉 이러한 변화 자체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중요한 점

    • 이는 의지 문제로 해석할 수 없다.
    • 개인의 생리적 반응 차이로 알려져 있다.

    이 경우,
    👉 약물의 핵심 작용 기전이 충분히 발현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3️⃣ 일정 기간 사용했지만 식사 패턴에 실질적 변화가 없다

    마운자로의 효과는
    “참아야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섭취가 줄어드는 패턴”에 가깝다.

    그런데도,

    • 식사량이 이전과 거의 동일
    • 간식 빈도 변화 없음
    • 포만감 차이 없음

    이라면,
    👉 체중 감소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다.

    이 경우는
    ‘노력 부족’이 아니라 ‘반응 부족’에 더 가깝다.


    4️⃣ 체중·외형·체성분 모두 의미 있는 변화가 없다

    정체기와 구분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다.

    • 체중 변화 없음
    • 외형 변화 없음
    • 옷 핏 변화 없음
    • 주관적 체감 변화도 없음

    이 모든 것이 동시에 해당된다면,
    👉 “아직 과정 중”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A digital glass weighing scale with a blue measuring tape, symbolizing weigh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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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대 가능한 시간 범위를 지나도 변화가 없다

    약물 반응 여부는
    무한히 기다려야 알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현재까지 일반적으로 정리되는 기준에서는,

    • 일정 기간 이상 사용했음에도
    • 체중·식욕·외형 변화가 거의 없을 경우
      👉 반응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때 계속 용량만 유지하거나
    “언젠간 되겠지”라고 접근하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근거가 약하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

    “그럼 언제 중단을 고려하는 게 맞을까?”

    중단을 고려하는 판단은
    실망감이 아니라 ‘효과 대비 비용·부담’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 중단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인 경우

    아래 항목이 여러 개 동시에 해당된다면,
    중단 논의는 충분히 타당하다.

    ① 체중 감소가 거의 없고

    ② 식욕 억제 효과 체감도 없으며

    ③ 식사량 변화도 없고

    ④ 외형·체성분 변화도 없고

    ⑤ 일정 기간 이상 사용했음에도 변화가 없다면

    👉 이 경우는 “정체기”가 아니라
    “약물 반응성이 낮은 경우”로 분류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 부작용 대비 이점이 부족한 경우

    체중 감소가 미미한데도

    • 소화기 불편
    • 일상 생활 불편
    • 지속적 부담

    이 동반된다면,
    👉 이득 대비 부담이 크다고 판단할 수 있다.


    ✔ 약물 외 요소가 체중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

    • 수면 문제
    • 스트레스 문제
    • 다른 건강 요인

    이 주된 원인인데
    약물만 계속 유지하는 것은
    체중 감량 전략으로서 효율적이지 않다.


    반대로, ‘효과 없는 것처럼 느껴져도’

    섣불리 중단하면 안 되는 경우

    균형을 위해 이 부분도 분명히 해야 한다.


    ❌ 초기 감량 후 정체만 온 경우

    • 체중이 줄다가 멈춤
    • 외형은 조금씩 변화

    👉 이 경우는 일반적인 과정이다.


    ❌ 체중은 정체지만 외형 변화가 있는 경우

    • 옷 핏 변화
    • 복부·허리 변화

    👉 중단 근거로 부족하다.


    ❌ 기대치가 과도한 경우

    • 초반 감량 속도를 기준으로 판단
    • 타인의 후기와 비교

    👉 체중 감량은 개인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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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요약

    “마운자로가 안 맞는다”는 말의 정확한 의미

    • ❌ 단기간에 빠지지 않는다
    • ❌ 정체기가 왔다

    이건 안 맞는 게 아니다.

    하지만,

    • ✔ 식욕 억제 자체가 없다
    • ✔ 섭취량 변화가 없다
    • ✔ 체중·외형 변화가 없다
    • ✔ 일정 기간 이상 반응이 없다

    👉 이 조합은 ‘안 맞을 가능성’을 합리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다.


    다음 편 예고 (2편)

    마운자로 효과가 떨어질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7가지

    – 이 행동들이 ‘정체’를 ‘실패’로 만든다


    최종 정리

    • 마운자로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 효과 저하는 대부분 과정이지만
    • 효과 부재는 구분해야 한다
    • 중단은 실패가 아니라 전략적 판단이라고 본다

    💬 이 글은 현재까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임상 정보와
    체중 감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반응 패턴을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개인의 처방·치료 결정은 의료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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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자로/위고비/삭센다 솔직후기 및 비교

    다이어트 정체기 분석

    40대 이후 잠과 체중증가의 관계